이사야 65장 17-25절
부활 : 새로운 창조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불의와 악과 연약함과 부족함이 예수님의 부활로 모두 극복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큰 소망이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새 하늘과 새 땅은 언제 어디에서 이루어질까요? 성경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말은 구약에 두 번(사 65:17, 66:22)과 신약에 두 번(벧후 3:12-13, 계 21:1) 이렇게 네 번 등장합니다. 신약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은 마지막 종말에 이루어질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은 이 땅에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에서 말씀하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의 특징은 어떤 것입니까? 첫 번째는 기쁨입니다. 기쁨이 충만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삶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전쟁, 가난, 질병, 사고, 폭행과 범죄들이 고통의 소리를 내게 만듭니다. 기쁨이 없는 사회, 기쁨이 없는 가정, 기쁨이 없는 개인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기쁨을 앗아가는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기쁨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장수입니다. 질병과 사고 등으로 인간의 수명은 매우 짧아졌습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 인간의 수명이 120으로 제시되었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산업과 자손의 번성입니다. 가옥을 건축하고 농사가 잘되어 풍성한 생산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기업들이 흥왕하고 경제가 든든하여집니다. 그 속에 자란 자녀들이 복된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네 번째는 평화입니다. 잡아먹고 잡아 먹히는 그런 일이 이 땅에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 그곳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그 나라를 언제 어떻게 만드실까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땅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진노 때문입니다. 이사야는 64장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인간의 죄악에 대하여 분노하지 말아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하나님의 분노를 잠재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름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분노하고 있는 인간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셨습니다. 이제 예수 안에서 그 죄가 용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가 십자가에서 녹아내렸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자들은 이사야가 예언한 말씀의 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비록 제한적이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될 때까지 세상은 알지 못하는 그 은혜를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사는 자들은 그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 나라는 완성될 것입니다.
그 복을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도 풍성하게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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